모두의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대중교통 환급 정책으로, 기존 K패스보다 더 유리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주요 차이점은 월 기준 금액 초과분에 대해 100% 전액 환급해주고, 월 환급 횟수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월 교통비 120,000원 지출 시, 기존 K패스가 약 24,000원 환급에 그치는 반면, 모두의카드는 기준 금액 62,000원 초과분 58,000원을 전액 환급합니다.
모두의카드 혜택을 받으려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이는 K패스와 동일한 조건입니다.
‘기준 금액’은 거주 지역, 나이, 가구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수도권 일반 기준(만 35세 이상, 지하철/시내버스)은 월 62,000원입니다.
청년, 어르신,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등은 더 낮은 기준 금액이 적용됩니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혜택이 적용되며, 신규 가입자는 K패스 제휴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됩니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선택하면 토스 앱에서 카드 발급부터 K패스 등록까지 한 번에 가능합니다.
카드사별로 K패스 혜택 외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므로, 신한카드, BC카드 등 다양한 상품의 연회비, 전월 실적 조건, 추가 혜택을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