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인구 변화 추이미래 전망은 어떻게 될까인구 변화 관련 정보 확인
임실군 인구 현황 및 변화 추이
임실군의 최근 인구수는 2만 5308명입니다.
이러한 인구 감소는 전국적으로 소멸 위기 도시들이 겪고 있는 급선무 과제 중 하나입니다.
임실군은 이러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중장기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인구 정책의 기본 방향과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근거하여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임실군의 인구, 사회, 경제적 여건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마련됩니다.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2~2026년)의 추진 성과와 한계점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급변하는 인구구조와 지역 여건을 새롭게 진단·반영함으로써 향후 5년간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임실군의 노력
임실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촌 지역에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임실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교통이 취약하고 소매점이 없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직접 판매하고 배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슈퍼마켓이나 마트 등 소매점이 폐업하면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동장터는 면 내 소매점과의 거리, 대중교통 운행 횟수, 마을 평균 연령 등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 지역을 선정했으며, 관내 38개 법정리와 70개 행정리가 운행 노선에 포함됩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가가호호 이동장터)’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이동장터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었으며, 국·도비와 고향사랑기금 등을 연계하여 사업비를 마련했습니다.
이동장터는 생필품 공급뿐만 아니라 고령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임실시니어클럽이 사업 시행기관으로 참여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됩니다.
또한, 임실군은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통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의 비전은 ‘삶과 소득이 이어지는 인구활력 선순환 도시 임실’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로 ▲12개 읍·면의 필수 생활 접근성 강화 ▲관계인구의 정착 전환 확대 ▲대표 거점 연계 체류 시간 확대 ▲지역자원 수익의 주민 환원 확대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는 ▲마을을 연결하는 정주 생활권 재편 ▲관계인구를 잇는 정착 사다리 구축 ▲대표 자원 연계 임실형 체류 벨트 형성 ▲지역가치 기반 주민 환원 체계 마련을 제시했습니다.
미래 발전 전략과 목표
임실군은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을 통해 향후 10년간의 발전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총 8개 분야, 59개 사업, 3조 7940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내외 환경 변화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임실미래비전 2026 수정계획’ 수립 이후 달라진 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실군만의 차별화된 대표 전략 과제와 지역 맞춤형 특화 사업을 발굴하여 단계별 실행 계획과 투자·재원 조달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군민들은 임실군이 ‘성장·균형·협력’을 핵심 가치로 ‘군민 행복’을 중심에 둔 ‘휴양관광’과 ‘농생명·식품’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농업·농촌과 산업·경제 분야의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산업·경제 분야는 우선적인 정책 보완이 필요한 영역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임실군은 2036년까지 지속가능 인구 2만 5000명, 지역내총생산 1조 2000억원, 재정자립도 20%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주거와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서비스 거점 육성, 사람·기업·자원이 융복합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활동 기반 확충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 미래세대 육성,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생활인구 확대 정책
임실군은 ‘생활인구 확대’를 중요한 정책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캠핑 프로그램인 ‘댕댕캠핑’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전북도의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관한 조례’와 ‘임실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른 생활인구 확대 시책의 일환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음식 맛보기, 장보기, 카라반 사이트 이용, 야외 물놀이, 레크레이션, 토크콘서트 등을 즐기며 임실군에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민 군수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자 하는 관광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지역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 상품 개발이 지역 소멸을 막는 중요한 정책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인구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에 머물고 소비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인구’를 늘리는 것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임실군의회는 ‘제355회 정례회’에서 ‘기본소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 등을 심의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정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업 부진·예산 낭비 지양, 지역 경제 선순환과 생활인구 증가 조치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이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보완·반영하고,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면 내 소매점과의 거리, 대중교통 운행 횟수, 마을 평균 연령 등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 지역을 선정하며, 관내 38개 법정리와 70개 행정리가 운행 노선에 포함됩니다.
이는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