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척방법 코 세척의 목적, 코 세척 준비물, (7단계) 핵심정리
목차
코 세척의 목적
코 세척 준비물
코 세척 방법 (7단계)
코 세척 시 주의할 점
코 세척의 목적
코 세척은 여러 가지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코딱지, 먼지, 알레르기 항원과 같은 이물질을 제거하여 비강을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또한, 코 안에서 고여있는 콧물, 가래, 세균, 바이러스를 씻어내어 염증과 코막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둘째, 염증이나 수술로 손상된 점막의 섬모 운동 기능을 회복시켜 면역 기능을 정상화합니다.
이는 환절기 감기,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축농증) 등 다양한 질환의 1차 치료법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셋째, 건조한 환절기에 비강 내 건조함을 해소하고 딱지나 시린 느낌을 완화하여 코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코 세척 준비물
코 세척을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1. 세척 용기: 코 세척 전용 용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짜는 용기형, 주사기형, 네티팟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초보자에게는 압력 조절이 쉬운 짜는 용기형을 추천합니다.
2. 세척 용액: 비강 세척용 생리식염수를 사용하거나, 용기에 표시된 점선까지 생수 또는 정수기 물을 채우고 세척용 분말 1포를 섞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세척액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상태(약 30~35℃)로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은 반드시 한번 끓였다가 식힌 물이나 정제수를 사용해야 하며,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코 세척 방법 (7단계)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 세척을 위해 다음 7단계 방법을 따라해보세요.
1. 손 씻기: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2. 세척액 준비: 코 세척 용기에 0.9% 농도에 맞춘 생리식염수 분말을 넣고, 끓였다가 식힌 미지근한 물을 눈금까지 채워 잘 섞어줍니다.
3. 자세 잡기: 세면대 앞에서 상체를 90도로 숙이고, 고개를 45도 정도 옆으로 돌립니다.
세척하려는 콧구멍이 위로 향하게 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면 세척액이 이관으로 넘어가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항상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4. 입으로 숨쉬기: 입을 살짝 벌리고 “아-” 소리를 내면서 숨을 쉽니다.
이 과정에서 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세척액 주입: 위쪽 콧구멍에 세척기 끝부분을 부드럽게 대고, 용기를 천천히 눌러 세척액을 주입합니다.
세척액은 반대쪽 콧구멍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옵니다.
비염으로 인한 세척 시에는 코 안쪽 45도 각도로, 수술 후에는 코 바깥쪽 45도 각도로 시행합니다.
한쪽 코에 1회 약 50cc 정도를 사용합니다.
6. 반대쪽 실행: 용기의 절반 정도를 사용했으면, 반대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합니다.
고개를 반대로 돌리고 나머지 세척액을 주입합니다.
7. 마무리: 세척이 끝나면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입으로 숨을 쉬며 코 안의 남은 물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냅니다.
그 다음, 한쪽 코를 막고 반대쪽 코를 ‘흥!’하고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절대 양쪽 코를 동시에 세게 풀지 마세요. 코를 세게 풀면 이관을 통해 귀로 압력이 전해져 중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코 세척기는 사용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합니다.
꿀팁:
코 세척 시 소량의 식염수가 목 뒤로 넘어가더라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또한, 코 반대쪽으로 물이 나오지 않고 넣은 쪽으로 다시 나오더라도 충분한 세척이 이루어진 것이니 안심하고 부드럽게 시행하세요. 모든 비강 질환에서 가장 기본적인 치료인 코 세척은 정확한 방법과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코 세척 시 주의할 점
코 세척은 올바르게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꼭 지켜주세요.
1. 적절한 압력: 너무 강한 압력으로 세척하면 귀로 압력이 전해져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부드럽게 시행해야 합니다.
2. 세척 방향: 축농증 완화를 위해서는 코 바깥쪽(부비동 입구)을 향해 뿌리는 것이 좋으며, 비염 완화를 위해서는 방향보다는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용액 농도: 소금물로 세척할 때 농도가 너무 높으면 코 점막을 자극하여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0.9% 생리식염수가 권장됩니다.
4. 코 풀기: 세척 후 코를 풀 때는 한쪽씩 부드럽게 풀어야 하며, 양쪽 코를 동시에 세게 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꾸준히 3개월 이상 시행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너무 강한 압력으로 세척하면 귀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물이 귀로 들어갔다면 코를 세게 풀지 말고 고개를 기울여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세요.
수돗물에는 미생물이 포함되어 있어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때는 농도를 조절하거나, 온도를 맞추고, 증상이 심하다면 전문가와 상담 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