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의 주요 항목별 정상 수치를 알아보고, 건강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목차
혈액검사 기본
혈액검사 정상수치 범위
혈액검사 주요 항목별 상세
정상수치 벗어날 경우
FAQ
혈액검사 기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혈액검사는 우리 몸의 건강 신호를 읽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질병의 조기 발견, 치료 경과 확인, 건강 관리 계획 수립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혈액검사는 크게 일반혈액검사(CBC, Complete Blood Count)와 생화학검사로 나뉘며, 각 검사는 우리 몸의 여러 구성 요소와 화학적 성분을 분석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 정상수치 범위
혈액검사 결과는 정상수치 범위와 비교하여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합니다.
정상수치 범위는 검사 항목, 검사를 시행한 의료기관, 연령, 성별, 측정 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지에 표기된 정상수치 범위를 기준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을 기준으로 가장 흔하게 검사하는 항목들의 정상수치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 이는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검사 항목 | 단위 | 정상수치 범위 (일반적) |
|---|---|---|
| 백혈구(WBC) | /µL | 3,500 – 10,000 |
| 적혈구(RBC) | M/µL | 남성: 4.5 – 5.5, 여성: 4.0 – 5.0 |
| 혈색소(Hb) | g/dL | 남성: 13.5 – 17.5, 여성: 12.0 – 15.5 |
| 혈소판(PLT) | x10³/µL | 150,000 – 400,000 |
| 총 단백질(TP) | g/dL | 6.0 – 8.3 |
| 알부민(Alb) | g/dL | 3.5 – 5.5 |
| 총 빌리루빈(T.Bil) | mg/dL | 0.2 – 1.2 |
| AST (GOT) | U/L | 0 – 40 |
| ALT (GPT) | U/L | 0 – 40 |
| 알칼리성 포스파타제(ALP) | U/L | 40 – 130 |
| BUN (혈액요소질소) | mg/dL | 7 – 20 |
| 크레아티닌(Cr) | mg/dL | 남성: 0.6 – 1.3, 여성: 0.5 – 1.1 |
| 공복 혈당 (Glucose) | mg/dL | 70 – 99 |
| 총 콜레스테롤(Cholesterol) | mg/dL | 140 – 199 |
| HDL 콜레스테롤 | mg/dL | 40 이상 (이상적으로는 60 이상) |
| LDL 콜레스테롤 | mg/dL | 130 미만 (이상적으로는 100 미만) |
| 중성지방(Triglyceride) | mg/dL | 150 미만 |
혈액검사 주요 항목별 상세
각 혈액검사 항목은 우리 몸의 특정 기능을 나타냅니다.
일반혈액검사 (CBC)
백혈구는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담당하며, 수치가 높으면 감염이나 염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적혈구와 혈색소는 산소 운반 능력을 나타내며, 수치가 낮으면 빈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은 지혈 작용에 관여하며, 수치가 비정상적일 경우 출혈이나 혈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 기능 검사
AST (GOT)와 ALT (GPT)는 간세포 손상 시 혈액으로 방출되는 효소로, 수치가 상승하면 간염, 지방간, 간경변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총 빌리루빈 수치는 황달의 정도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단백질로, 수치가 낮으면 간 기능 저하나 영양 불균형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신장 기능 검사
BUN (혈액요소질소)과 크레아티닌은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노폐물 배출 능력이 떨어져 이 수치들이 상승하게 됩니다.
혈당 및 지질 검사
공복 혈당은 당뇨병 진단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총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상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식사 후 8~12시간 동안 물을 제외한 음식물 섭취를 금해야 합니다.
정상수치 벗어날 경우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수치 범위를 벗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질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생활 습관 변화, 피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치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수치를 보이거나,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예를 들어, AST, ALT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온다면 간 질환을 의심하고 정밀 검사가 필요하며, 크레아티닌 수치가 상승했다면 신장 기능 이상을 점검해야 합니다.
개인의 참고수치는 건강검진 결과지에 명확히 기재되어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AQ
하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 연령, 가족력 등에 따라 의료진이 더 자주 검사를 권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전날 밤부터 금식하고, 검사 당일에는 물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의사는 결과와 함께 다른 임상 증상, 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 또는 관리 계획을 제시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