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치료제 스타틴 계열 약물, 피브린산 계열 약물 핵심정리
목차
목차
스타틴 계열 약물
피브린산 계열 약물
에제티미브(Ezetimibe)
담즙산 결합 수지제
니아신(Niacin)
PCSK9 억제제
고지혈증 약물 치료 시작 시점
목차
스타틴 계열 약물
피브린산 계열 약물
에제티미브(Ezetimibe)
담즙산 결합 수지제
니아신(Niacin)
PCSK9 억제제
고지혈증 약물 치료 시작 시점
부작용 및 주의사항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
자주 묻는 질문(FAQ)
스타틴 계열 약물
고지혈증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물은 스타틴(Statins) 계열입니다.
이 약물은 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여 LDL 콜레스테롤, 즉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대표적인 스타틴 계열 약물로는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이 있으며, LDL 콜레스테롤을 30~60%까지 낮추는 강력한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HDL 콜레스테롤을 약간 증가시키고 중성지방을 다소 감소시키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 약물은 대부분 하루에 한 번, 취침 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는 콜레스테롤 합성이 밤에 더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나 고지혈증 치료의 1차 약제로 널리 사용됩니다.
다만, 일부 환자에게서 근육통이나 간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브린산 계열 약물
만약 중성지방 수치가 매우 높은 고중성지방혈증이라면 피브린산(Fibrates) 계열 약물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줄이고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페노피브레이트, 젬피브로질 등이 이 계열에 속하며, 당뇨병 환자에게도 자주 처방됩니다.
스타틴 계열 약물과 함께 복용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근육통 등의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면밀한 관찰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에제티미브(Ezetimibe)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여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물입니다.
스타틴만으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충분히 조절되지 않을 때 병용하여 LDL 수치를 더욱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회 10mg을 복용하며, 부작용이 적고 신장이나 간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고령자나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담즙산 결합 수지제
담즙산 결합 수지제(예: 콜레스티라민)는 장에서 담즙산의 재흡수를 막아 간이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사용하게 하는 원리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춥니다.
이 과정에서 중성지방이 상승할 수 있으므로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분말 형태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복용 편의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복부 팽만감이나 변비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니아신(Niacin)
고용량의 니아신(비타민 B3)은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광범위한 지질 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 빨개지는 홍조, 간 기능 장애, 혈당 상승 등의 부작용 때문에 현재는 보조적인 약제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비타민 수준의 낮은 용량으로는 지질 개선 효과가 없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 하에 고용량으로 복용해야 하며, 간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PCSK9 억제제
스타틴이나 에제티미브로도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고위험 환자에게는 최근 개발된 PCSK9 억제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 약물은 간세포에 있는 LDL 수용체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 혈중 LDL 수치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에볼로쿠맙, 알리로쿠맙 등이 이 계열에 속합니다.
고지혈증 약물 치료 시작 시점
고지혈증 약물 치료는 식이요법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기본이지만, 특정 기준을 넘어서거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클 경우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LDL 콜레스테롤이 190mg/dL 이상인 경우에는 바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LDL 수치가 160mg/dL 이상이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약물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혈액 검사 수치를 개선하는 것을 넘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목표는 환자의 심혈관 위험도에 따라 다르게 설정됩니다.
꿀팁: 고지혈증 약물 치료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환자의 건강 상태, 동반 질환, 복용 중인 다른 약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약물과 용량을 선택하게 됩니다.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부작용 및 주의사항
모든 약물 치료와 마찬가지로 고지혈증 치료제 역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 약물은 근육통, 간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근육통이 심할 경우에는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피브린산 계열 약물은 위장 장애나 신장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니아신은 홍조, 간 독성, 혈당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고용량 사용 시에는 반드시 의사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약물 복용 전후로 몸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
약물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생활 습관 개선입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포화지방이 많은 튀김류, 가공육 등의 섭취를 줄이고, 대신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견과류, 등푸른 생선, 올리브 오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꾸준한 유산소 운동(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 체중 관리 또한 고지혈증 개선에 매우 중요합니다.
꿀팁: 식이섬유와 오메가-3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통곡물, 채소, 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로 유지되고 심혈관 위험도가 낮아진다면, 의사와 상담 후 약물 복용을 조절하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꾸준한 관리를 위해 장기적인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약물은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개인차가 크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활 습관 개선과 필요에 따른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