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1억 받으면 세금 얼마 공제되나

목차

퇴직금 1억 받을 때 세금 계산 핵심
퇴직소득세 기본 계산 공식
1억 퇴직금 세금 공제 실제 금액 예시
근속연수별 세금 차이 확인
세금 절감 팁과 IRP 활용
지급 시기와 신고 절차
FAQ

퇴직금 1억 받을 때 세금 계산 핵심

퇴직금 1억을 받으면 세금이 얼마나 공제되는지 궁금하시죠?
실제로 퇴직소득세는 근속연수와 퇴직소득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1년 근무당 30일분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1억 원 규모라면 보통 근속 20~30년 정도 되는 경우예요.
세금은 퇴직소득을 연간 근로소득 평균으로 환산해 계산하므로 무작정 많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2025년 기준으로 퇴직소득 전액에 40% 세율이 적용되는 건 오해예요.
실제 공제액은 퇴직소득세 공제 공식에 따라 1억 중 1,000만 원대에서 3,000만 원대까지예요.
근속연수가 길수록 공제 비율이 낮아져 실수령액이 늘어요.
예를 들어 근속 10년 미만이면 세금 부담이 커지지만, 10년 이상이면 공제 한도가 대폭 적용됩니다.

근속 10년 이상 퇴직자라면 세금 공제율이 70%까지 올라 실수령 7,000만 원 이상 받을 수 있어요.
회사에서 DB형 퇴직연금을 도입했다면 세액공제 혜택도 추가됩니다.

퇴직소득세 기본 계산 공식

퇴직소득세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해요: 퇴직소득 × (1년 근속당 환산율) × 근속연수 공제율 – 기본공제.
구체적으로는 퇴직소득을 근속연수로 나누어 ‘연간 퇴직소득’으로 환산한 후, 종합소득세율을 적용합니다.

1. 퇴직소득 금액 확인: 총 1억 원.
2. 근속연수 계산: 입사일부터 퇴직일까지(예: 2014.10.2 ~ 2024.10.1 = 10년).
3. 연간 환산: 1억 ÷ 10년 = 1,000만 원(근속 10년 기준).
4. 공제율 적용: 근속 10년 = 40% 공제 → 과세표준 600만 원.
5. 세율 적용: 600만 원에 6% 세율 + 지방소득세 0.6% = 약 39만 원 세금.

근속연수가 짧을수록 환산액이 커져 세금이 증가해요.
5년 근속이라면 1억 ÷ 5 = 2,000만 원 환산, 공제율 30% 적용 후 세금 200만 원대 됩니다.

근속연수 환산율(근속 1년당) 공제율
5년 미만 0%
5~10년 30~40%
10~20년 40~70%
20년 초과 70% 이상

위 표처럼 공제율은 근속연수가 길수록 높아져요.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 예제(입사 2014.10.2, 퇴사 2017.9.16, 재직 1,080일)에서도 평균임금 산정 시 연차수당 60,000원, 상여금 4,000,000원을 포함하라고 명시돼 있어요.

1억 퇴직금 세금 공제 실제 금액 예시

구체적인 예시로 보죠.
월기본급 2,000,000원, 기타수당 360,000원, 연상여 4,000,000원인 근로자가 1억 퇴직금을 받는다고 가정해요.

근속 10년 경우: 연간 환산 1,000만 원 → 공제 후 과세 600만 원 → 세금 약 39만 원.
실수령 9,961만 원.
근속 20년 경우: 연간 환산 500만 원 → 공제 후 과세 150만 원 → 세금 약 9만 원.
실수령 9,991만 원.
근속 5년 경우: 연간 환산 2,000만 원 → 공제 후 과세 1,400만 원 → 세금 약 140만 원.
실수령 9,860만 원.

1억 원 전액에 세금이 붙지 않고, 이렇게 환산 과세라 공제액은 100만~1,000만 원 수준이에요.
지방소득세 10%를 더하면 총 세금이 1.1배 됩니다.

근속연수 퇴직소득 연환산 소득 공제 후 과세표준 세금(소득세+지방세) 실수령액
5년 1억 2,000만 1,400만 154만 9,846만
10년 1억 1,000만 600만 43만 9,957만
20년 1억 500만 150만 10만 9,990만

이 계산은 2025년 세법 기준으로,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기본급+기타수당+상여금/연차)을 평균임금으로 삼아요.
고용노동부 예제처럼 재직 1,080일 기준 1일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작으면 통상임금을 씁니다.

근속연수별 세금 차이 확인

근속연수가 세금의 핵심이에요.
2010년 12월 1일부터 5인 미만 사업장도 퇴직금 의무화됐으니, 모든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근속 1년에 30일분 평균임금 지급 원칙이에요.

1. 10년 미만: 공제율 낮아 세금 1,000만 원 가까이 될 수 있음.
2. 10년 이상: 40% 이상 공제, 세금 500만 원 이내.
3. 20년 이상: 70% 공제, 세금 100만 원 미만.

퇴직일은 마지막 근무일 다음 날로 입력해야 정확해요.
미산입기간(육아휴직)은 평균임금 산정에서 제외, 근무제외기간(개인휴직)은 근속에서 뺍니다.

평균임금 계산 시 퇴직 전 3개월 총임금 ÷ 90일로 하되, 상여금은 연간총액 ÷ 365로 나눠 더해요.

세금 절감 팁과 IRP 활용

세금을 줄이는 최고 방법은 IRP(개인형퇴직연금)입니다.
2022년부터 퇴직연금 의무가입으로, 퇴직금을 IRP로 이체하면 연 900만 원 세액공제 받을 수 있어요.

IRP로 1억 이체 시: 퇴직소득세 연 16.5% 공제 + 추가 세액공제 최대 16.5%.
총 세금 20% 이상 줄어요.
금융기관(은행·증권사)에 계좌 개설 후 회사에 신청하세요.

DB형(확정급여형)은 회사 부담, DC형(확정기여형)은 운용실적 따라 변동.
IRP는 본인 계좌로 직접 관리해 노후자금으로 활용 가능.
세금 신고 시 퇴직소득공제 신청 필수예요.

지급 시기와 신고 절차

퇴직 후 14일 이내 지급해야 해요.
세금은 회사에서 원천징수 후 지급,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확정됩니다.

1. 퇴직일 입력 후 평균임금 계산(고용노동부 계산기 사용).
2. 회사에 퇴직금 청구(입사일·퇴사일·임금 내역 제출).
3. IRP 선택 시 계좌번호 알려줌.
4. 세금 원천징수 후 수령.
5. 홈택스에서 경정청구 가능(오산정 시).

서류: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퇴직증명서.
5인 미만 사업장도 동일 적용.

퇴직금 1억 받으면 세율이 40% 맞나요?
아니에요.
전액 40%가 아니라 환산 과세라 근속 10년 이상이면 1% 미만 수준이에요.
예: 10년 근속 1억 → 세금 43만 원.
IRP로 세금 더 줄일 수 있나요?
네, IRP 이체 시 연 900만 원 한도 세액공제(13.2~16.5%) 적용.
1억 전액 이체 가능하며, 운용 수익도 비과세예요.
근속 3년인데 1억 받을 수 있나요?
평균임금이 매우 높아야 가능(월평균 2,800만 원 수준).
보통 불가능하며, 세금 공제율 0%라 전액 과세될 수 있어요.
퇴직연금(DB/DC) 세금은 같나요?
동일한 퇴직소득세 적용.
하지만 DC형은 운용손실 위험 있으니 IRP 추천해요.
세금 환급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다음 해 5월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
공제 누락 시 경정청구 5년 이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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