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기 앱테크 종류별 장단점돈 버는 앱, 어떤 게 있을까?나에게 맞는 앱테크 찾기
토스 만보기 vs 모니모: 걷기 앱테크 비교
최근 고물가 시대에 맞춰 ‘짠테크’ 열풍이 불면서, 걷기만 해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만보기 앱테크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만보기 앱들은 높은 혜택으로 많은 사용자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토스(Toss) 만보기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모니모(monimo)는 2026년 국민 앱테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직장인들의 출퇴근길 쏠쏠한 부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두 앱은 적립 방식과 보상 체계가 달라, 스마트폰에 둘 다 설치하여 동시에 혜택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토스 만보기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토스 앱 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1,000보, 5,000보, 10,000보를 걸을 때마다 각각 10원씩, 하루 최대 3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또한, 주변의 특정 장소를 방문하는 미션으로 추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니모는 걸음 수에 따라 ‘젤리’를 지급하며, 이 젤리를 모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길에 토스 만보기 미션을 수행하고, 퇴근 후 모니모에 접속해 젤리를 받는 식의 루틴을 만들면 효율적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와 모니모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므로, 두 앱을 동시에 활용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퇴근길에 토스 만보기의 ‘주변 미션 장소’를 방문하고, 걸음 수를 채워 토스 리워드를 받은 뒤, 퇴근 후 모니모에 접속해 젤리를 받는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토스 만보기: 즉시 현금화의 장점
토스 만보기의 가장 큰 장점은 즉시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걸어서 얻은 토스포인트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토스뱅크 통장으로 1:1 비율의 현금으로 바로 출금하거나, 토스페이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일 꾸준히 걸어서 얻은 소액의 포인트라도 바로 현금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과거에는 토스 만보기의 운영 비용 부담으로 인해 서비스 종료까지 검토되었으나, ‘100만원 복권’이라는 광고 수익화 모델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거듭났습니다.
만보기에서 1만보 이상 걸으면 복권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는 2025년 ‘토스 메이커스 컨퍼런스 25(TMC25)’에서 약 5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서비스로 소개될 만큼 높은 이용률을 자랑했습니다.
이용자 연령층도 17세부터 98세까지 다양하며, 특히 40대 이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앱테크임을 시사합니다.
하루 평균 3.2회 만보기에 접속하고, 1만보 이상 걷는 이용자도 80만 명을 넘는다는 통계는 토스 만보기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합니다.
모니모: 젤리 적립과 혜택
삼성금융네트웍스의 모니모 역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모니모에서는 걸음 수에 따라 ‘젤리’라는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 젤리를 모아 현금화하거나 다른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와 마찬가지로, 모니모 역시 꾸준히 걸으면 소소한 용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특히 삼성금융 상품과의 연계 혜택이나 레벨업 시스템 등을 통해 추가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니모의 젤리 리워드 단가는 앱 운영사의 정책 변경이나 삼성 금융 상품 가입 여부에 따라 실제 획득 포인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혜택은 모니모 앱 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모는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활용하여, 걷기 외에도 다양한 금융 관련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U플레이: 편의점 특화 앱테크
편의점 CU는 자체 앱테크 서비스인 CU플레이를 출시하여 게임, 만보기, 운세, 미션 참여 등을 통해 CU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U플레이에서 적립한 포인트는 전국 CU 점포와 포켓CU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CU 걷기’ 서비스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향후 특정 CU 점포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방문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기능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편의점 이용이 잦은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앱테크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CU플레이는 미니게임, 운세 보기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CU 포인트를 적립하도록 유도합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무지출 챌린지’나 ‘짠테크’ 트렌드에 맞춰, CU플레이는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지역자치단체에서도 걷기 운동 장려를 위한 앱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2월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걷기 챌린지 참여 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걸음 수를 측정하고,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괴산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건강 증진과 더불어 소소한 경제적 보상까지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게 합니다.
이러한 지역 기반 앱테크 사업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업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 적립 기준, 혜택 지급 방식 등은 해당 지자체의 공식 발표를 통해 상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앱테크 활용 시 주의사항
만보기 앱테크는 간편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첫째, 배터리 소모입니다.
만보기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걸음 수를 추적하기 위해 위치 정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배터리 소모가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개인정보 보호입니다.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기 전에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꼼꼼히 확인하고, 불필요한 정보 제공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수익률의 한계입니다.
만보기 앱테크만으로 큰돈을 벌기는 어렵습니다.
하루에 얻는 포인트는 소액이므로, 꾸준히 참여하더라도 커피 한 잔 값 정도의 보상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또한, 일부 앱에서는 복잡한 퀴즈를 풀거나 영수증을 찍어 올리는 등 추가적인 미션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미션들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단순히 걷기만 해도 포인트를 지급하는 만보기 앱 위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앱 운영사의 정책 변경이나 이벤트 종료 등으로 인해 혜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앱을 동시에 사용하여 각 앱의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모의 경우, 적립된 젤리를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다른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각 앱의 현금화 조건 및 방법은 앱 내에서 상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