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test-cancer-markers-normal-range-meaning 출처 : www.pexels.com
혈액검사란 무엇인가?
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 것들
암수치 정상 범위와 의미
혈액검사 결과 해석 시 주의사항
자주 묻는 질문 (FAQ)
우리가 흔히 ‘피검사’라고 부르는 혈액검사는 몸속 혈액의 다양한 성분을 분석하여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진단 방법입니다.
혈액은 우리 몸 전체를 순환하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운반하는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혈액의 구성 성분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이 보내는 다양한 건강 신호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2018년 혈액 검사를 통해 우울장애를 판별하고 정밀 치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마커를 찾아내는 연구 결과가 있었으며, 3년 뒤인 2021년에는 이러한 진단 기구가 개발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혈액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진단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분야까지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혈액은 물, 염류, 혈장 단백질, 그리고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같은 혈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혈장의 90%는 물이며, 혈장 단백질에는 알부민, 피브리노겐, 면역 글로불린 등이 포함되어 삼투압 평형, pH 조절, 응고, 면역 반응 등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혈액검사는 우리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암수치란 종양 표지자라고도 불리며, 암세포에서 분비되거나 암세포의 존재로 인해 우리 몸에서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특정 물질을 의미합니다.
암수치 검사는 암의 진단, 병기 결정, 치료 효과 판정, 재발 확인 등에 보조적으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암수치 상승이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상 범위 내에 있더라도 암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암수치의 정상 범위는 검사 항목, 검사 기관, 개인의 특성(성별, 나이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를 해석할 때는 반드시 의료기관의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암수치 항목과 일반적인 정상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검사 항목 | 일반적인 정상 범위 (참고용) | 의미 |
|---|---|---|
| CEA (비특이적 암태아 항원) | 3~5 ng/mL 이하 | 대장암, 폐암, 위암, 유방암 등 다양한 암에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염증성 질환이나 흡연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
| AFP (알파 태아 단백질) | 0~20 ng/mL 이하 | 간암, 생식세포종 등에서 상승합니다. 임신 중에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
| PSA (전립선 특이 항원) | 4 ng/mL 이하 (나이에 따라 다름) | 전립선암,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등에서 상승할 수 있습니다. |
| CA 19-9 (탄수화물 항원 19-9) | 37 U/mL 이하 | 췌장암, 담도암, 위암, 대장암 등에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췌장염, 담도염 등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
| CA 125 (탄수화물 항원 125) | 35 U/mL 이하 | 난소암에서 주로 상승하지만, 자궁내막증, 월경통, 복막염 등에서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위 표는 참고용이며, 실제 검사 결과는 검사받은 기관의 기준치를 따라야 합니다. 암수치 검사는 단독으로 진단에 사용되기보다는 다른 임상 정보 및 영상 검사 결과와 종합적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보다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앞으로의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액검사 결과의 정상 범위는 각 병원마다 사용하는 시약이나 검사 장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를 해석할 때는 해당 검사를 실시한 병원의 기준치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혈액검사 결과는 우리 건강 상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지만, 결과를 해석할 때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만약 검사 결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문의하여 정확한 정보와 조언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혈액검사는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지만, 공복 상태에서 시행해야 하는 검사(예: 혈당, 지질 검사)도 있습니다.
검사 전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닙니다.
암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암은 아닙니다.
염증, 감염, 양성 종양, 특정 약물 복용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암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의사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1년에 한 번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정 질환의 위험이 있거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하여 검사 빈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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